수입침구 편집숍 '스위트홈', 롯데 엘큐브 세종점 입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침구 전문 회사 형우모드의 유러피안 수입침구 편집숍 '스위트홈'이 형우모드 창립기념 행사 첫날인 지난 달 30일 롯데 엘큐브 세종점에 입점했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엘큐브는 미니백화점의 형태로, 주변 상권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토대로 구성한 복합 쇼핑 전문점이다. 주요 정부청사 및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있는 세종시에서 가족고객에 대한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및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엘큐브가 리빙세종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달 30일 오픈한 스위트홈은 엘큐브 2층 홈패션 존에 위치해 젊은 감각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수입 침구·패브릭 편집매장으로 마련됐다. 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웨덴, 포르투갈 등 북유럽풍의 모던함이 그대로 반영된 해외 직수입 침구와 스프레드, 기타 패브릭 소품이 있다.
조재우 형우모드 대표는 "엘큐브 세종점은 가족단위의 고객이 많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는데 스위트홈과 같은 리빙 브랜드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종시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리빙샵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스위트홈은 아이리스 침구와 함께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16일까지 형우모드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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