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정준영 기자]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도전한 안철수 후보가 1일 경기·수원 경선에서도 승리했다. 안 후보는 지금까지 광주·전남·제주,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강원, 경기·수원 등 5곳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뒀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수원의 전체 유효투표 2만4366표 가운데 1만8870표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안 후보는 누적득표 9만4341표(68.2%)를 기록했다. 안 후보는 2위 후보와 6만표 이상 차이를 벌여 결선 투표 없이 4일 후보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손 후보는 경기·수원의 전체 투표 가운데 4944표(20.3%)를 득표해 2위를 차지했다. 손 후보의 누적득표는 3만639표(22.2%)였다. 박 후보는 522표(2.3%)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누적득표는 1만3296표이며 득표율은 9.7%였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완전국민경선에) 약 10만명이 참여하면 성공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약 14만이 투표했기 때문에 저희는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일 서울하고 인천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고 대전·충청에서 결과가 나오면 목표치의 거의 배에 가까운 20만표에 가까운 득표수가 나올 것이다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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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2일 서울·인천, 4일 대전·충남·충북·세종 등 2차례 경선을 앞두고 있다.


수원=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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