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 2km 이내 추가 감염목 여부에 대한 정밀조사"
"긴급 방제대책반 편성, 4월 7일까지 총력방제 실시"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라북도 산림당국은 정읍시 신태인읍 연정리 산91-1번지 일원에서 고사된 소나무 7그루를 정밀 검사한 결과 소나무(해송) 재선충병에 감염되었다고 31일 최종 판명했고 밝혔다.

이에 대한 조치로 산림청과 긴급방제대책반을 구성하는 한편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피해지역 출입과 소나무류 이동을 통제하는 한편 전문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발생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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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북도,정읍시 공무원, 감시원 등을 최대한 활용해 4월 5일까지 재선충이 걸린 감염나무로부터 반경 2km 이내 산림전체에 대한 추가 감염목 여부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4월7일까지 피해목 벌채와 방제(파쇄)를 본격 추진하여 인근지역으로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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