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7'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7'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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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삼성전자는 31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서 2016년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에게 50억30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윤부근 대표는 지난해 17억2800만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32억1600만원의 상여를 지급받았다. 기타 근로소득은 86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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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임원처우규정(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사장),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하고 매월 1억44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또한 "TV사업 11년 연속 세계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셰프컬렉션 주방가전, 애드워시 세탁기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했으며 QLED TV, 패밀리허브 2.0 냉장고 등 혁신 제품과 B2B 투자 본격화로 사업경쟁력을 제고한 점을 감안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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