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준지 아이하라  레인저시스템즈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에어티엠에스의 일본시장 독점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명제 코닉글로리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준지 아이하라 레인저시스템즈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에어티엠에스의 일본시장 독점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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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네트워크 구축 전문업체 네오리진 네오리진 close 증권정보 094860 KOSDAQ 현재가 1,462 전일대비 18 등락률 +1.25% 거래량 286,680 전일가 1,444 2026.05.15 15:19 기준 관련기사 네오리진, 美 해외 기업과 숏폼 드라마 사업 협력…"글로벌 확장 가속" [특징주]네오리진, 24억 유증 납입 공시에↑ 네오리진, 서브컬쳐 겨냥 신작 ‘에이펙스 걸스’ 그랜드 오픈 가 일본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무선침입방지시스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코닉글로리는 최근 일본기업인 레인저시스템즈와 일본시장에 대한 '에어티엠에스(AIRTMS)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일본 진출을 위해 레인저시스템즈와 주력 제품인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의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추가 계약이다.

코닉글로리의 무선침입방지시스템 제품은 지난해 말부터 일본 수출을 시작했다. 이후 양사는 올해 3월 동경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보안 박람회인 ‘동경 보안 전시회’에 참가해 코닉글로리의 WIPS 제품인 에어티엠에스(AIRTMS)를 선보이며 기술에 대해 홍보를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코닉글로리의 에어티엠에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국내 제1금융권의 본점 및 전 지점 WIPS 구축 사업, 국내 글로벌 기업의 본사 및 전 공장 WIPS 구축 사업 등 국내 대규모 사업을 진행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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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시스템즈는 2007년 설립된 일본회사로, LTE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무선공유기(AP)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현재 시스코, 와이어리스게이트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레인저시스템즈와 대리점 계약 체결 후 일본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을 완료했다"면서 "지난해 10월 일본 수출에 필요한 일본 무선통신 인증을 취득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고, 이번 독점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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