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청, 학부모를 위한 심리검사‘설레임 심리카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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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8일 함평읍 내 카페에서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봉오리와 커피 향이 어우러져 신학기 적응을 위한 ‘설레임 심리카페’를 진행했다.


이번 심리검사는 신학기를 맞아 적응이 힘든 학부모, 자녀와 불완전 의사소통으로 갈등을 보이는 학부모, 자녀양육에 스트레스가 많은 학부모, 자신의 정서 및 성격으로 인해 가족관계에서 어려움을 보이는 학부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심리검사도구는 K-SCL95R(정신진단검사), MBTI(성격유형검사)와 KPSI (한국판 부모양육스트레스검사), KPRC(한국아동인성평정척도)로 부모 스스로 정서와 성격을 먼저 이해하고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교감하기 위해 일상에서 부모 자녀 간 갈등을 일으키는 다양한 요인을 점검해보는 검사이다.


심리검사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짧은 시간이지만 시기적절하게 꼭 필요한 행사인 것 같다.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이렇게 편안하게 이야기 할 줄 몰랐다. 이렇게 예쁜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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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들을 위해 애쓰시는 학부모님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가정과 자녀의 건강한 정서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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