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청, 제 2차 자유학기제 역량 강화를 위한 중등 교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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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 29일 함평초 강당에서 공교육정상화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및 자유학기제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제 2차 중등교원 연수를 가졌다.


이 연수는 지난 22일 수업 성찰에 이어 자기 수업에서의 주제의식을 찾고 다양한 수업 방법을 실제 체험할 수 있게 진행되어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는 ‘함평을 소개합니다’(함평문화관광 해설사, 윤영)’, ‘학습마루 활용법’(전남교육연구정보원, 박영민)에 이어 ‘거꾸로 수업’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거꾸로 수업은 100여명의 교사가 과목별로 구성된 5개 섹션 - 보석맵 & STORY CUBE(빛누리초등학교 김창환), 히스토리코드(나주중앙초 양승복), 지식 장터(경심중 송승철), 비주얼씽킹(동신여중, 이화민, 월계중 조은호), 6*6 주사위 빙고게임(광주과학고 지은정) - 을 돌아가면서 모두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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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석한 중학교의 한 교사는 “거꾸로 수업은 영상자료를 반드시 제작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교실에서 학생 중심 활동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며 “연수 내용을 곧바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과 29일에 진행된 ‘수업 성찰’과 ‘학생중심 수업 방법’연수에 이어 오는 4월 ‘삶을 주체로 세우는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함평교원아카데미를 개강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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