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사진=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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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유산의 아픔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TV리포트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명수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지만 최근 유산했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에서 "첫째하고 다르게 너무 행복하다"며 둘째 임신 사실의 기쁨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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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Taiji1972*****)", "안타까워요 (hh****")"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명수를 위로했다.

한편 박명수 지난 2008년 8월 첫 딸 민서 양을 얻었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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