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식량 안보 모니터링 시스템에 투입
mVAM은 분쟁지역이나 외딴 지역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휴대전화를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방식이다. WFP는 도움이 필요한 빈곤 지역 주민들의 식량수요를 즉각 파악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를 활용하게 된다.
정부는 한국발 국제선 항공기 탑승객에 1000원씩 기여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지원금을 조성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