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듀2'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사진=Mnet 제공

엠넷 '프듀2'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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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이 '연습생 추궁' 논란 보도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27일 한 매체는 "'프듀2' 제작진들이 연습생을 상대로 '갑질 운영'을 하며, 등급별로 밥을 먹이고 화장실에 보내고 인터뷰와 퇴근까지 모든 것에 차별을 둔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같은 부정적인 내용이 기사화되자) 제작진이 문제점을 고치기는커녕 오히려 연습생들을 상대로 누가 밖에 말을 흘린 것이냐며 강압적으로 추궁했다"고도 전했다.


이와 관련해 '프듀2'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출연 인원이 많아 질서를 지켜 이동할 수 있도록 그룹별로 움직였다"며 "A반부터 차례로 식사한 적도, F반부터 한 적도 있다. 촬영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동 순서를 정해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연습생들이 각자 다른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만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오해를 최소화 하고자, 기사가 게재되기 전 촬영 초기 단계에 연습생들에게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외부에 커뮤니케이션 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고 말하며 '프듀2' 제작진이 연습생을 추궁했다는 내용에 관해서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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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제작진 측은 "출연자들과 제작진 모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다.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Mnet'프로듀스 101 시즌2'는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고등래퍼' 후속으로 4월7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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