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7일 롯데콘서트홀

리카르도 무티. 사진제공=경기도문화의전당

리카르도 무티. 사진제공=경기도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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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베르디'로 내한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은 4월6일(경기도문화의전당)과 7일(롯데콘서트홀) 세계유명연주자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경기필과 함께 '무티 베르디 콘서트'를 연다.

무티는 이탈리아 출신 지휘 거장 토스카니니의 적통 제자로서 '살아 있는 베르디'라는 평을 듣는다. 베르디 해석에 있어서는 그 누구와 비교될 수 없는 권위와 정확성,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섯 번째 내한 무대인 이번 공연에서 그는 '베르디 음악'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올 베르디(All Verdi) 곡으로 무대를 마련한다.

1부는 베르디 '오페라 갈라 무대', 2부는 베르디 '오케스트라 콘서트'로 펼쳐진다.


오페라 갈라 무대에서는 '나부코' 서곡을 필두로 '맥베스', '에르나니',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아리아를 소프라노 여지원(Vittoria Yeo)의 음성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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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3막 발레연주곡 '사계'를 연주한다. 이 곡은 무티가 "베르디 오케스트라 곡 중 최고"라 단언했던 작품이다. 악보 원형 그대로를 복원해 '베르디 음악'의 진수를 전할 예정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7일 롯데콘서트홀 공연에 한해 R석 1매 구매 시 구매자의 이름으로 음악 전공자를 초청(C석 제공)하는 나눔 이벤트 '베르디 티켓'을 운영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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