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가 올해 히트상품의 판매 호조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올해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282어억원, 매출액은 8% 늘어난 46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텐션팩트와 이탈프리즘의 매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원브랜드숍 형태의 화장품 제조 판매업체다. 국내 회장품 시장 점유율은 3.5%, 로드숍 화장품 내에선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이니스프리와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에 이은 3위다.


지난해 기준 채널별 매출액 비중은 본사 88.3%, 중국법인 12%, 일본법인 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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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본사 매출 내 중국인 구매 비중은 약 10%로 추정된다"면서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우려되는 면세점의 매출액 비중은 10%"라고 설명했다. 이중 중국인 비중은 5%로 추정된다.


박 연구원은 "해외 법인 성장도 기대된다"면서 "지난해 일본에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면서 "중국에서는 한방 화장품인 초공진과 텐션팩트 론칭도 기대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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