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주총서 박인규 회장 재선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DGB금융지주가 24일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사진)을 재선임했다.


2014년부터 3년간 DGB금융그룹을 이끌어온 박인규 회장은 재선임으로 앞으로 3년간 임기가 더 연장됐다.

박인규 회장은 1979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서울분실장과 서울영업부장을 거쳐 전략금융본부장, 마케팅그룹장 겸 공공금융본부장, 지원그룹장 겸 영업지원본부장 , 대경TMS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회장의 재선임과 함께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의 사내·외 이사 선임도 진행했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전경태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전 계명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 전경태 신임 사외이사는 계명대학교 통상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처장, 국제교육원장, 경제통상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가 끝나는 조해녕 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하종화 세무법인 두리 회장(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연임됐다.


사내이사로는 노성석 DGB금융지주 부사장이 연임됐다. 노성석 부사장은 1984년 대구은행에 입행하여 고객전략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DGB금융지주 신사업본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DGB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정기주총도 같은날 열렸다. 대구은행은 서균석 안동대학교 명예교수(전 안동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김진탁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와 서인덕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구욱서 법무법인 다래 고문변호사(전 서울고등법원장)는 연임됐다.


서균석 신임 사외이사는 안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경영학과장, 경영연구소장, 경영대학원장, 한국감정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사내이사로는 임환오 부행장이 연임됐다. 성무용 부행장은 신규 선임됐다. 임환오 부행장은 1975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고객영업본부장, 공공금융본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AD

성무용 부행장은 1990년 대구은행에 입행하여 DGB금융지주 전략경영본부장, 대구은행 고객전략본부장, 영업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은행 마케팅본부장 겸 서울본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박인규 회장은 “DGB대구은행의 금융권 최초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은행 10연패,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 8년 연속 편입 등 DGB금융그룹의 다양한 업적에는 주주님과 고객들의 애정과 무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