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총] ㈜LG "불확실한 경영환경 능동 대응"
윤대희, 김홍기 이사 재선임…이사보수한도 지난해와 같은 115억원으로 승인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하현회 ㈜LG 대표이사는 25일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의안을 안건으로 올리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LG는 주총에서 윤대희 가천대 석좌교수를 사외이사로, 김홍기 ㈜LG 재경팀장(전무)을 사내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윤대희 사외이사는 경희대학교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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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사내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LG화학 금융담당 상무, LG하우시스 CFO 전무 등을 역임했다.
한편 ㈜LG는 지난해와 같은 115억원의 이사보수한도를 승인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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