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연클리닉, 구민 금연성공률 높이기 위해 이 달부터 한방금연침 시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한방 금연침’시술을 새로이 시작한다.


성동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6개월간 1:1 맞춤형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2324명이며 6개월 금연 성공률은 22.3%로 자신의 의지로 금연을 시도할 때(4%)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금연 한방침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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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금연을 시도하는 구민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한방금연침을 올해 이달부터 새롭게 도입했다. 새로이 시작되는 금연침은 귀에 작은 침을 붙여 자극을 주는 이(耳)침요법으로 부작용이 적으면서 심리적 안정감 제공으로 흡연자의 흡연욕구와 금단현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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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침 시술을 원하는 구민들은 성동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상담 후 한방 매주 1~2회씩 총 8~12주에 걸쳐 금연침 시술을 받게 된다. 금연침 시술은 월? 수? 금요일은 성수 보건분소(2286-7172)에서, 화 ·목요일은 금호 보건분소(2286-7102)에서 진행된다.

또 성동구 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평일에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토요 금연클리닉(2,4째주 토요일 오전 9~오후 1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용에 관한 사항은 성동구 보건소 금연클리닉(2286-71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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