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기관의 매수세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단기 급등 피로감으로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인 지 하루 만의 반등이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2(0.20%)포인트 오른 2172.72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은 128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8억, 23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유통업(1.45%), 전기가스업(2.68%), 건설업(2.88%), 운수창고(1.48%) 등은 상승한 반면 전기·전자(-1.09%), 의료정밀(-1.04%), 운송장비(-0.59%) 등은 하락했다.

이날 G6의 판매호조로 8년 만에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LG전자가 4% 이상 오른 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만2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LG(3.7%), LG생활건강(1.49%) 등도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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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국전력(3.28%), NAVER(1.77%), 삼성물산(2.61%), 삼성생명(1.35%), 신한지주(1.27%) 등은 큰 폭으로 올랐다.


이번 주 들어 상승폭이 컸던 삼성전자(-1.55%), 현대차(-2.9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0.41%), 현대모비스(-0.98%) 등도 내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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