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씨티씨바이오, 적자 전환 반전 실적에 4% 하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해 영업이익이 28억원 흑자에서 26억원 적자로 바뀐 씨티씨바이오 씨티씨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60590 KOSDAQ 현재가 4,000 전일대비 130 등락률 +3.36% 거래량 222,263 전일가 3,8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씨티씨바이오, 사료첨가제 ‘씨티씨자임’ 글로벌 대규모 공급 본격화 [이 주의 관.종.]파마리서치 ‘연어주사’로 현금 확보…씨티씨바이오 품나 [e공시 눈에 띄네] 엑시콘, 삼성전자와 6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등(오전 종합) 가 23일 4% 넘게 주가 하락 중이다.
이날 오후 1시56분 현재 씨티씨바이오는 전일 대비 390원(4.34%) 하락한 8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전날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2016년 연결재무제표 결산기준 약 26억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에서 밝힌 영업이익 28억원과는 55여억원의 차이가 나게 된 셈이다
회사측은 "적자에서 흑자로 바뀐 것은 최근 동아ST, 한미약품 등이 기술수출 계약금 매출에 대한 회계처리 차이로 수백억원대의 영업이익 감소를 겪은 것과 같은 이유"라며 "씨티씨바이오는 국내 중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는 드물게 의약품 제조기술 및 특허에 관한 기술수출을 연간 수십억원씩 다국적제약사에 매출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회계기준을 적용 받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 강화된 회계기준 적용에 따라 기술수출계약금 전액이 회사로 입금됐지만, 수익인식에 있어서는 향후 제품이 공급되는 기간동안 분할 인식 하도록 했으며, 백신공장제품 개발비 인식에 있어서도 강화된 규정의 적용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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