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인플루엔자 감염에 주의해야
바이러스 분리건수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어린이·청소년들은 B형 인플루엔자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영·유아, 학생 연령층의 인플루엔자 의사(유사증상)환자분율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분리가 증가하고 있어 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B형 인플루엔자 분리건수(분리율)는 8주 2건(0.7%)→9주 3건(1.3%)→10주 7건(3.0%)→11주 14건(4.8%) 등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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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정·보육시설·학교 등에서 올바른 보건교육 실시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영·유아 와 학생들이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 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은 38도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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