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기준금리 1.75% 동결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23일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그레이엄 휠러 RBNZ 총재는 이날 상당기간 통화완화 기조를 펼칠 것이라면서 "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이를 지켜보면서 정책을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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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NZ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75%로 끌어내린 후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뉴질랜드가 물가 상승률이 2%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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