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회장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초대이사, 한국공연예술센터 이사, 국립무용단 자문위원, 한국춤평론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문화회관 이사, 중구문화재단 이사, 한국전통공연예술학회 부회장, 연낙재 관장 등을 맡고 있다.
서울무용협회 창립발기인에는 김복희 전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채상묵 한국전통춤협회 이사장, 최종실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윤덕경 한국춤협회 명예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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