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청견오렌지, 시금치 등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관절염에 좋은 사과, 청견오렌지, 시금치, 고구마, 브로컬리, 양파 등을 모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병으로 예전에는 노화로 인해 생겨나는 병이었지만,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관절염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관절염에 좋은 사과(2.5kg, 박스) 8900원, 청견(1.2kg) 8500원, 남해초(100g) 580원, 고구마(2kg) 7500원, 친환경브로컬리(개) 2150원, 깐마늘(1kg) 8580원, 양파(3kg) 5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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