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대라綏(수)2·3차 청약마감···26.3대1~성공 예감
"2차 80A타입 최고 경쟁률 53대 1 "
"다양한 주변 인프라 높은 인기 '한 몫'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정부의 주거종합계획 발표에 따라 공공임대, 행복주택, 뉴스테이 등 임대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부동산시장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19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첨단 대라수 2·3차’아파트의 청약 마감 결과 전체 488세대 모집에 총 1만여 명이 몰려 26.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차 80A타입의 경우 5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대라주택건설의 ‘첨단 대라수’1차 아파트가 완판을 기록한데 이어 임대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민간기업이 제안하고 주택기금이 출자하는 첨단 대라綏(수) 2·3차 아파트는 기존의 저소득층 대상의 장기임대주택과는 차원이 다른 기업 형 임대주택으로서 중산층의 주거 고민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월세 없이 전 세대 전세로 구성되고 주변의 다양한 인프라 등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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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첨단 대라수 2차, 3차 아파트의 일반공급 계약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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