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기획재정부는 내달 1일부터 메리츠증권을 국고채전문딜러(PD)로 신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AD

PD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 인수권한을 부여받아 입찰에 참여, 호가조성·유통·보유 등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한다. PD가 되기 위한 예비자격은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로, 메리츠증권은 2015년 1월 PPD에 지정됐다.


기재부는 메리츠가 PPD 지정 후 적극적으로 국고채 시장 조성 노력을 실시했으며 인적·재무적 요건 등 여타 PD 승격 요건도 충족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PD 승격으로 PD는 증권 10개사를 포함해 총 19개사로 변경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