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걷기좋은 '수원 꽃길명소' 10곳 어디?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수원시가 봄꽃이 아름다운 거리로 광교마루길 벚꽃거리 등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왕벚나무ㆍ산수유ㆍ진달래ㆍ개나리ㆍ튤립 등 봄꽃이 만발해 시민들이 걷기 좋고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거리 10곳을 4월 한 달간 명소로 지정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광교마루길 벚꽃거리(광교반딧불이화장실~광교쉼터 1.7km) ▲서호천(율천중~동남보건대학교, 1.8km) ▲칠보 둘레길(칠보홈플러스~자이아파트둘레길, 3.6km) ▲고향의 봄길(과선교입구~호매실IC, 4.3km) ▲경기도청과 팔달산회주도로(경기도청 정문~후문~시민회관~팔달산 정조대왕 동상, 1.9km) ▲수원월드컵구장(티브로드수원방송~수원시체육회선수촌~월드컵구장입구, 2.5km) ▲만석공원(일왕저수지 회주도로, 1.4km) ▲황구지천(오목천교~지방산업단지, 3.9km) ▲광교호수공원(0.6km) ▲화성성곽길(서장대~화서문, 5k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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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6월에는 여름꽃이 아름다운 거리, 9월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거리, 11월에는 눈꽃이 아름다운 거리 명소를 선정 발표한다.
이현재 시 생태공원과장은 "시민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자원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지역 볼거리를 지속해서 발굴ㆍ개발하기 위해 아름다운 꽃길 명소를 지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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