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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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라디오스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여동생 이수현을 향해 보수적인 면모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특집으로 양희은, 양희경, 이수현, 이찬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의 과잉보호에 불만을 갖고 지어낸 '가짜 남친 소동'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가상의 남자친구를 만들어 내 화려한(?) 임기응변들로 이찬혁을 완벽하게 속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생기면 오빠에게 말하지 말아야겠다"라며 "쓸 데 없이 보수적이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 과정에서 두 남매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YG에서 제일 보수적인 사람이네"라고 말해 좌중에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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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찬혁은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동생의 이성문제에 예민함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스케치북에서 이수현은 이찬혁에 대해 "외출할 때 치마를 입으면 짧다고 잔소리를 하고, 남자와 손잡지 말라고 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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