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20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죽음의 A조에서 16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15일 수원 SK아트리움에서 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조추첨식에서 A조에 편성됐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격돌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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