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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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비뇨기과 서성일 교수팀이 국내 첫 '신장 로봇복강경 부분절제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장 로봇복강경 부분절제술은 초기 신장암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적용되는 어려운 수술이다. 신장 부위에는 혈관이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수술 중 출혈 등 합병증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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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로봇을 활용한 신장 부분절제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세계적인 치료성적을 기록해왔다. 지난 5년간 서 교수팀의 치료성적은 5년간 재발률 1.0% 미만, 사망률 0% 수준이다.


서성일 교수는 "환자 고통은 줄이는 효과적인 수술법을 끊임없이 연구해 부분절제술이 힘든 위치의 신장암이나 크기가 큰 신장암 환자들에게도 로봇복강경 부분절제술 적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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