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글로벌 임상3상 완료계획"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HLB HLB close 증권정보 028300 KOSDAQ 현재가 51,9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2.99% 거래량 568,195 전일가 53,500 2026.05.14 13:1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는 경구용 항암제 아파티닙(Apatinib) 글로벌 임상 3상시험이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에이치엘비 자회사인 LSKB(LSK BioPharma)가 개발중인 아파티닙의 위암 글로벌 임상 3상시험 첫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에서 등록을 마쳤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식약처에서 임상 3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완료한 바 있다.

아파티닙 임상 3상 시험은 2차 이상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미국, 한국,일본,대만 등 12개국의 95개 병원에서 4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 3상 시험은 2018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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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가천대학교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중앙보훈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 종합 병원 22곳에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아파티닙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의 연구자 모임도 한국(1월13일), 대만(2월18일), 일본(3월4일)에서 열렸다"며 "3월 20일 이탈리아에서도 아파티닙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의 시작을 알리는 유럽 연구자 모임이 개최되는 등 순조롭게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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