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KDI국제정책대학원은 오는 31일까지 7개 주요20개국(G20) 회원국과 13개 개발도상국 중견 공공관리자 25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과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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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지난해 9월 항저우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세계경제 회복과 포용적 성장 등 주요 의제를 다루고, 한국의 경제·사회 발전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오는 7월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 개발도상국과 G20 회원국 간의 공감대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승주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장은 "G20 국가와 개발도상국 간 협력을 통해 G20 정상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설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번 과정이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나누고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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