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척단은 올해 7월5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할 계획이다. 사전에 발굴된 바이어들과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서울 마포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시장성 평가에 의해 10개사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서울지역본부 또는 마포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