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선일 지정, 징검다리 연휴 피해 ‘5월9일 유력’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번 주 대선 일을 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차기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파면이후 60일(5월9일) 내에 치러져야하며 황 권한대행은 선거 50일(3월20일) 전까지 대선 일을 공고해야 한다. 이에 황 권한대행 측은 12일 “대선일 공고 시한 전인 17일까지는 대선 일을 지정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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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일로는 5월 9일이 가장 유력하다. 그 전 주는 근로자의 날(1일), 석가탄신일(3일), 어린이날(5일) 등의 징검다리 연휴가 있고, 8일은 연휴 다음날이어서 선거일로 적합하지 않다.
한편, 선거일은 행정자치부가 날짜를 지정해 황 권한대행에게 보고한 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공고된다. 정부는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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