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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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런던 시간으로 오전 10시13분 현재 WTI 4월물은 전일 대비 1.5% 내려간 배럴당 49.53달러를 기록했다.


WTI 가격이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내려간 건 지난해 12월15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처음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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