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바람막이 구매 시 선택 기준 ‘스프링’ 제시

‘봄’ 만난 바람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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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꽃샘추위가 채 가시기도 전에 아웃도어 업계에는 이미 봄바람이 불고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바람막이 재킷이 쏟아지고 있는 것. 매년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는 상황에서 바람막이 재킷을 실패없이 고르기 위해서는 선택의 기준이 필요하다.


K2는 봄을 뜻하는 스프링(SPRING)을 키워드로 바람막이 재킷의 구매 팁을 9일 제시했다. 스프링은 바람막이 재킷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인 내구성(Strong), 실용성(Practical), 방수(Rain free), 색상(Impact Color), 첨단 기술력(New Tech), 휴대성(Good for carry)을 의미한다.

◆Strong 내구성=바람막이는 ‘경량성’만큼이나 ‘내구성’도 중요하다. 가벼운 긁힘이 자칫 옷감 자체의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 내구성과 마찰에 강한 소재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Practical 실용성=바람막이는 봄부터 가을까지 연중 가장 오랜 기간 다양한 상황에서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복과도 매치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Rain Free 방수기능=비와 바람은 함께 온다. 바람막이의 기본인 방풍과 함께 방수 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선택하면 가벼운 봄비부터 여름철 장마까지 막아주는 레인재킷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Impact Color 색상 포인트=최근 바람막이는 원색, 파스텔 톤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색상은 일상복 코디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동시에 시안성과 식별성이 높아져 유사 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 New Tech 첨단기술=아웃도어 브랜드의 바람막이 제품이 차별화되는 이유는 거친 산악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하는 다양한 첨단 기능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 제품마다 구체적인 기능을 꼼꼼히 살펴보자.


◆Good for carry 휴대성=날씨 변화에 따라 휴대가 용이한 바람막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벼울 뿐 아니라 접었을 때의 부피와 구김 복원력을 확인하자.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K2 ‘보헤미아 재킷’은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이 우수한 더미작스 3D 소재를 사용해 날씨와 환경 변화에 강하다. 방수와 투습 기능을 갖춘 기능성 멤브레인 막 위에 단단한 기포 형태의 돌기가 3D 구조로 코팅돼 있어 통기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특히, 일반 방수 소재보다 가볍고 질감이 부드러워 활동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오랜 기간 착용 시 불가피한 생활 마찰과 스크래치에도 손상을 최소화한다. 절개 라인에는 리플렉티브(재귀반사)웰딩 기법을 사용해 디자인 포인트는 물론 야간 활동 시 안전성을 높였으며, 후드가 내장되어 있어 우천 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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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는 기존 방ㆍ투습 기술의 상식을 깬 '아웃드라이 익스트림'을 적용한 '아웃드라이 익스트림 리버서블 재킷'을 선보였다. 옷 겉감에 직접 방ㆍ투습 멤브레인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살레와도 매커니컬 스트레치 2.5 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하이퍼 엣지 2.5 재킷’을 출시했다. 봉제선을 최소화해 매끈하고 깔끔한 외관과 절개부위에 배색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 ‘하이퍼 엣지’ 공법을 적용했다. 메쉬 소재의 독특한 질감을 디테일 포인트로 디자인했고 방수기능까지 더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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