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삼성증권은 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1:54 기준 에 대해 중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리스크를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호종 삼성증권 연구원은 "사드 이슈와 덴티움의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를 감안할 때 임플란트 업종 투자 센티먼트는 단기적으로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국 시장 1위 업체로서의 밸류에이션 할증 요소 희석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4분기 오스템임플란트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오스템임플란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6.6% 늘어난 1029억원, 영업이익은 52.9% 줄어든 62억원, 지배지분순이익은 655.55% 증가한 8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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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8.2% 상회에도 영업이과과 순이익은 각각 55.2%, 17.6% 하회했다"며 "양호한 외형 성장에도 해외법인 일회성 대손상각비 88억원 설정 영향이 부진한 영업이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해외 매출액은 21.9%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4.0%포인트 증가한 13.9%로 예상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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