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백양사서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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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편입생 130명 참가, 불교로 동질감 회복 한국문화 체험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10일부터 11일까지 고불총림 백양사에서 중국과 베트남 등 외국인 유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실시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신규 또는 편입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아시아와 한국문화의 뿌리인 불교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불교를 통한 동질성 확인을 통해 유학생활을 보다 알차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템플스테이 첫날인 10일에는 유학생들에게 기숙사 이용, 수강신청 방법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2017년 학사 일정을 비롯해 출입구관리사무소에서 외부활동 및 아르바이트 등 외국인이 주의를 요하는 사항을 전달하고 보험관련 가입과 청구 방법, 후불교통카드 발급 및 사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어 사찰예절 교육실습과 타종체험, 탑을 돌면서 소원을 비는 탑돌이, 주지스님 특강과 차담 등을 통해 마음의 공양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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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11일에는 오전 5시 50분부터 아침예경을 시작으로 명상을 통해 심신을 수련한다. 이어 다도와 단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차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담양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에서 대나무박람회 등 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담양 대표 먹거리인 떡갈비도 시식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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