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알짜스쿨, 사물놀이·강강술래 특별강좌
"대학 새내기들, 국악과 마주하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6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국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17 알짜스쿨(2.27~3.7) 비교과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국악 배우기에는 신입생 120여명이 참여해 꽹과리, 징, 장구, 북 등 ‘사물놀이’ 기악체험과 강강술래를 배우는 무용체험을 진행했다.
국악나라 예그리나(대표 방윤수) 소속 강사들의 지도로 진행된 이날 국악체험은 대학 새내기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미디어영상공연학과 신입생 최 모 양은 “알짜스쿨을 통해 학과 체험뿐 아니라 국악 등 비교과 프로그램 체험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과 전공 공부뿐 아니라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이어지는 ‘2017 알짜스쿨’은 대학 및 학과 상세안내 등 학교알기 ‘캠퍼스 투어’는 물론 초청특강, 비교과 festival 팀의 공연무대, 단과대학 별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인기가수 (에이핑크, 빅톤, 정성호)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