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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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이달 말까지 관내 농공단지 공장등록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함평·학교·해보 농공단지 3곳, 56개 업체다.

공장등록 변경사항, 가동실태 등을 조사하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회사명, 대표자명, 업종, 종업원수, 생산품 등 기본현황을 확인한다.

또 제조시설 면적 변경, 임대공장 변경 여부, 업종변경 또는 휴폐업, 관련법 위반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도 점검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장등록대장을 정비하고, 변동사항이 발생한 업체는 등록변경을 안내한다.

폐업하거나 제조시설이 없어진 곳은 등록취소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실태조사와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해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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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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