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기계 순회수리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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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까지 90개 마을 찾아 농기계 수리,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관내 9개 읍면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월29일까지 총 80회에 걸쳐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지역을 찾을 계획이다.


6일 월야면 석계마을을 시작으로 총 190개 마을을 찾아 경운기, 예취기, 동력살포기 등 각종 농기계를 수리·점검한다.

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용요령, 고장 시 응급조치요령 등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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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과 영농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 순회수리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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