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조명기업 필룩스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유통 산업 전문 무역전시회 '유로샵(EuroShop)2017'에 5일(현지시간)부터 오는 9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필룩스는 미래 유통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유로샵에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1966년에 처음 선보인 이후 3년마다 열리는 국제 유통 산업 전시회다.

필룩스가 유로샵에서 선보인 제품은 'FLX STIX 시리즈', 'LUX FEEL 시리즈' 4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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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X STIX 시리즈는 기존 발광다이오드(LED)의 단점은 빼고 장점만을 더한 제품이다. 도트(Dot) 무늬가 없고 슬림한 디자인에 플러그앤플러그 방식을 사용해 설치가 용이하다.

LUX FEEL 시리즈 4종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리테일샵을 타켓으로만든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필룩스 측은 "품질, 디자인, 가격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장준 필룩스 상무는 "조명 트렌드가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과의 직접적인 대화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지난 전시회 참가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자라(ZARA) 관계자와 직접적인 미팅을 통해 수주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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