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음식문화개선 남도좋은식단실천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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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에서는 3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개최한 3월 정례조회에서 공직자 음식문화개선 남도좋은식단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양 중심, 비위생적 음식문화를 질 위주의 글로벌 음식문화로 개선하고, 나비축제 등 지역축제를 대비해 남도좋은식단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소한 상차림과 더불어 남은 음식 재 사용 안하기 운동, 위생적인 개인찬기 사용, 반찬 덜어먹기 생활화, 남은 잔반 처리 등 5개 항목을 채택해 결의했다.


함평천지한우비빔밥 테마거리 등 먹거리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1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직자 1 음식점 담당제를 실시해 음식문화 개선운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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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군은 지난해 전라남도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외식업함평군지부와 함께 덜어먹기, 앞접시·집게 제공 등 선진음식문화 실천에 앞장선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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