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전날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에 따른 상승장을 형성한 뒤 숨 고르기를 하며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으나 소폭 하락하는 수준에 그치며 보합세를 보였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7382.35로 거래를 마감해 전날 종가보다 0.01% 하락했다. 독일의 DAX 지수는 1만2059.57로 마감해 전날 종가보다 0.06%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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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963.80으로 장을 마쳐 전날 종가보다 0.06% 올랐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3,385.71로 거래를 마감해 하루 전 종가보다 0.13% 하락하는 데 그쳤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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