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2017년 청소년 의회교실  참가학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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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희망학교 3월 10일까지 접수, 20회 70개교 1,400명 운영"


[무안=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임명규 의장)는 2017년 청소년의회교실에 참가를 희망하는 전남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받는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2009년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09개교에서 7,936명이 참가하는 등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어 해가 지날수록 참가 신청 학교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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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의회교실 운영은 참가 학생 본인 이름이 적혀있는 본회의장 의원석에 앉아 투표를 통한 의장선출을 선출하고 조례안 찬반 토론과 표결, 5분 자유발언 등 본회의 진행 전 과정을 체험하고 의원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임명규 의장은 “참가 학생들에게는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의원과 의회의 역할을 알게 해주고 민주시민 의식을 갖는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초등학생 위주로 진행된 의회교실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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