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최우수상 한국투자신탁운용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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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퇴직연금 분야의 최우수상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받았다. 대표 연금펀드 '한국투자 퇴직연금 네비게이터 증권펀드(주식)'는 2006년 12월 설정돼 40년 이상 한국운용이 쌓아온 운용전략이 모두 녹아 있는 펀드다. 국내 대표 주식형펀드인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증권펀드'와 운용전략을 공유한다.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증권펀드'는 설정액이 1조원이 넘는 초대형펀드임에도 '시장에서 저평가됐지만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일관된 운용원칙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지난 2월말 현재 '한국투자 퇴직연금 네비게이터 증권펀드'의 3년 수익률은 23.32%, 1년 수익률은 3.35%를 기록 중이다. 주식형 퇴직연금 펀드 중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기본으로 깔고 가는 펀드'라는 별명이 있다. 코어운용본부 박현준 상무가 운용 중이며 2005년부터 펀드매니저 교체 없이 운용되고 있다. 경영진과 연구개발 투자규모, 산업의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저평가 종목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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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은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 국내와 해외 자산의 비중을 조정하면서 자동으로 운용해주는 연금펀드인 타겟데이트펀드(TDF) 상품도 출시했다. 지난달 선보인 '한국투자 TDF 알아서 펀드시리즈'다. 2014년 1월 장기투자상품 전문 운용 팀인 '투자솔루션 본부'를 신설하고, 2015년 10월 퇴직연금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3년 전부터 TDF 출시를 준비해왔다. 지난해 10월 미국 TDF 전문 자산운용사인 티로프라이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7개 TDF 펀드 시리즈를 내놨다.


퇴직연금마케팅을 담당하는 윤성혜 부장은 "퇴직연금은 평생 투자할 수도 있는 상품이라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낼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은퇴자산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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