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제네바모터쇼는 '슈퍼카 전쟁터'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억대의 고가 차량들이 대거 전시돼 눈을 즐겁게 한다. 올해 역시 명차 브랜드들이 슈퍼카를 내놔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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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시속 340㎞의 '812 슈퍼패스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 차량은 페라리의 12기통엔진 차량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2.9초면 충분하다.

페라리는 아울러 이번 모터쇼에서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특별 색상 로소 세탄타(Rosso Settanta)를 외장에 적용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맥라렌은 2세대 맥라렌 슈퍼 시리즈를 내놓는다. 2세대 슈퍼 시리즈는 신형 V8 트윈 터보차저 4.0ℓ 엔진을 탑재해 불과 7.8초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이르는 등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췄다. 엔진 제원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최고출력 720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티저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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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는 '더 뉴 E클래스' 라인업에 4인승 오픈카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추가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는 고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클래스 컨버터블 모델 ‘G650 런들렛’을 공개한다. 이 차량은 V12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30마력의 성능을 낸다. 세계에서 단 99대만 생산될 예정이어서 특별함이 더해진다.


재규어는 380마력의 최고 출력 성능을 갖춘 XF 스포트브레이크를 선보인다. 제로백 5.3초에 최대 속도 시속 250㎞의 고성능을 갖춘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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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은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인 '알파인(Alpine)'을 이번 모터쇼에서 부활시킨다. 지난 1995년 자취를 감춘 후 20년 만이다. 1.8ℓ 터보엔진에 최고출력 250~300마력, 제로백 4.5초의 성능을 가졌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런들렛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 650 런들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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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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