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배후 직주근접 아파트 ‘어양 라온 프라이빗’ 3월 분양
주택시장에서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전통의 블루칩으로 꼽힌다. 산업단지 근로자가 풍부한 배후수요를 형성하는데다 직주근접 단지로 실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편리해 생활여건이 좋고, 수요층이 탄탄한 만큼 환금성도 우수해 더 큰 메리트를 가진다.
이처럼 산업단지 인근 분양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전북 익산에서 탄탄한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갖춘 ‘어양 라온 프라이빗’이 3월 분양에 나선다.
‘어양 라온 프라이빗’ 주변에는 총 9개 산업ㆍ농공단지가 위치하며, 총 509개 업체에 무려 1만5,639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자료출처 : 익산시청)
특히, 9개 산업ㆍ농공단지 중 ‘어양 라온 프라이빗’과 가까운 제1국가산업단지와 제2일반산업단지에 전체 종사자 중 81%에 달하는 1만2,687명이 근무하며, 입주업체 역시 386개로 전체의 76%가 위치한다. 따라서 ‘어양 라온 프라이빗’은 익산시 내 9개 산업ㆍ농공단지 중 대부분의 업체와 종사자에게 직주근접 주거지로 메리트가 크다.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666-5번지와 668-1번지에 위치한 ‘어양 라온 프라이빗’은 지하 1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256가구(1단지 112가구, 2단지 14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전북 익산시는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 비율이 무려 80%(5만5,160세대)에 달하는 지역으로 특화설계를 갖춘 신규 분양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높다.(자료출처 : 부동산114, 국가통계포털) 또한 지난 2014년 이후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신규 분양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익산시 인근 전주와 군산은 분양이 집중되면서 최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반면 익산시는 지난 2년간(2015~2016년) 신규 분양물량이 289가구에 불과하고, 특히 어양동ㆍ부송동 공급물량은 55세대로 신규 아파트 공급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익산시 주택시장은 매매가와 전세가, 거래량 모두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작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라북도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월 말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익산시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101.5(2015. 6월 = 100)로 전년 말 대비 1.31% 올라 전북 지역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실제 ‘어양 라온 프라이빗’ 주변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가도 강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근 ‘e편한세상 어양’ 전용 84㎡ 타입은 3억3,000만원에 거래됐고, ‘하나리움’ 전용 84㎡ 타입 실거래가 역시 3억500만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9월 입주해 완공 10년차에 접어든 ‘엘드수목토’ 전용 84㎡ 타입 역시 2억8,900만원의 실거래가를 나타내는 등 어양동 일대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편, 단지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4Bay 판상형 혁신평면으로 설계됐다.
여유로운 팬트리공간과 워크인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 역시 극대화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 익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보조주방을 조성해 주부의 동선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30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