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4Bay 혁신평면 갖춘 ‘어양 라온 프라이빗’ 3월 분양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특화설계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특히 4Bay 혁신평면을 갖춘 아파트의 몸값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베이(Bay)’는 전면발코니를 기준으로 기둥과 기둥 사이의 한 구획을 말한다. 즉 전면 발코니에 접하고 있는 거실이나 방의 숫자로 4Bay는 거실과 방 3개에 전면발코니를 통해 햇볕이 들게 된다. 따라서 Bay가 늘어날수록 채광은 물론 환기, 통풍이 유리하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 냉ㆍ난방비도 절약된다. 4Bay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 면적이 넓기 때문에 실사용 면적도 크게 늘어나고, 개방감이 뛰어나 집안 전체가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시장에서 평면설계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4Bay 구조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4Bay 혁신평면을 갖춘 아파트는 매매가격이 높은 것은 물론 전ㆍ월세 시세도 높아 투자가치가 3Bay 구조 아파트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설명했다.
오는 3월 분양을 시작하는 ‘어양 라온 프라이빗’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4Bay 판상형 혁신평면으로 설계됐다.
여유로운 팬트리공간과 워크인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 역시 극대화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 익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보조주방을 조성해 주부의 동선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부동산114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전북 익산시는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 비율이 무려 80%(5만5,160세대)에 달하는 지역으로 특화설계를 갖춘 신규 분양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높다.
분양 관계자는 “전북 익산 지역은 지난 2014년 이후 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신규 분양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지난 2년간 신규 분양물량이 289가구에 불과하고, 특히 어양동, 부송동 공급물량은 55세대로 신규 아파트 공급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익산시 주택시장은 매매가와 전세가, 거래량 모두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작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라북도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월 말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익산시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101.5(2015. 6월 = 100)로 전년 말 대비 1.31% 올라 전북 지역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익산시는 아파트 전세가격도 강세다. 전년 말 대비 1.81% 올라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거래량 역시 작년을 기준으로 전북지역 전체는 5% 감소했지만 익산시는 오히려 전년 대비 5% 늘어나는 등 주택시장 전반이 호황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어양 라온 프라이빗’ 주변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가도 강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근 ‘e편한세상 어양’ 전용 84㎡ 타입은 3억3,000만원에 거래됐고, ‘하나리움’ 전용 84㎡ 타입 실거래가 역시 3억500만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9월 입주해 완공 10년차에 접어든 ‘엘드수목토’ 전용 84㎡ 타입 역시 2억8,900만원의 실거래가를 나타내는 등 어양동 일대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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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666-5번지와 668-1번지에 위치한 ‘어양 라온 프라이빗’은 지하 1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256가구(1단지 112가구, 2단지 14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30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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