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신증권은 2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2:04 기준 에 대해 중국발 한한령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 9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CJ E&M 주가는 한한령 이슈의 재등장으로 전일대비 7.6% 하락했다. 중국의 주요 동영상 플랫폼에서 국내 콘텐츠의 신규 업로드가 중지되는 등 한한령 이슈가 온라인 공간까지 확산되면서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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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 E&M의 글로벌 사업 전략은 기본적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 현지 자본을 통한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이라며 " 중국행 콘텐츠 매출 비중 또 한 당사 추정 전사의 약 2% 수준이기 때문에, 한한령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중국으로의 콘텐츠 수출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기업의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방송부문 감가비 감소 및 영화부문에서의 턴어라운드를 감안시 917억원을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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