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교육과정 124명 수료·81명 재취업 성공 취업률 64% 기록"
"올해도 경력단절 여성 140명 대상 직업훈련교육과정 오는 3월 개강"


[아시아경제 박호재 기자 ]세일센터(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황인자)가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2017년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연다.

24일 새일센터는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일터를 떠난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맞춤형 교육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아파트회계관리, 농산물 품질관리, 멀티사무행정, CAD설계, 웹디자인, 세무회계. 단체급식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생에겐 월 5만원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40세 이상의 교육생은 고용촉진장려금 대상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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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센터 교육팀의 김승미씨는 “이번 교육 과정은 기업체 구인수요조사 및 직종개발수요조사를 거쳐 엄선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여성들의 취업 성공률이 크게 기대 된다”며 “특히 새일센터는 수료 후 1:1 맞춤취업연계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새일센터는 지난 해 교육훈련 과정에 126명이 참가하여 124명이 수료했으며, 참가 여성들 중 81명(64%)이 재취업에 성공한 실적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박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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