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초등학교 입학예정 아동들을 위한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 후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세번째), 권현숙 한국아동복지협회 부회장(왼쪽 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초등학교 입학예정 아동들을 위한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 후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세번째), 권현숙 한국아동복지협회 부회장(왼쪽 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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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아동을 위한 '제5회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최고경영자(CEO)을 비롯한 임원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조용병 은행장과 임·본부장 38명은 이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포함해 스케치북, 노트, 물감, 리코더 등 학용품 17종을 손수 키트에 담아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4년에 걸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총 1971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국 139개 보육시설 386명의 아동에게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남 광주 소재 무등육아원 관계자는 "신한은행에서 매년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세심하게 챙겨줘서 입학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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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소외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 중인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2007년 3월부터 약 9년간 누적인원 7만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약 66억원을 후원했다.


조 은행장은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미래세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춘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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