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힐만 감독[사진=SK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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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 2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한다.


선수단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26일 오키나와로 가 3월 11일까지 훈련을 더 한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열네 명, 선수 서른일곱 명 등 총 쉰한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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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는 본격적인 시즌에 대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춘다. 넥센과 롯데, 삼성 등 국내 프로팀과 일곱 차례 연습경기도 예정돼 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지난 3주간 베로비치에서 정말 알찬 훈련을 진행했다. 코치들이 열정적으로 캠프를 잘 이끌었고, 선수들이 훈련하는 방식도 매우 마음에 든다.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만족스럽다. 오키나와에서는 연습경기를 진행하면서 선발투수와 불펜투수의 보직을 정할 예정이다. 대략적인 주전 라인업도 면밀히 관찰하고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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